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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상&일기/묵상

22.12.29

야고보서 5:1-6

1 부자들은 들으십시오. 여러분에게 닥쳐올 비참한 일들을 생각하고 울며 부르짖으십시오. 2 여러분의 재물은 썩고, 여러분의 옷들은 좀먹었습니다. 3 여러분의 금과 은은 녹이 슬었으니, 그 녹은 장차 여러분을 고발할 증거가 될 것이요, 불과 같이 여러분의 살을 먹을 것입니다. 여러분은 세상 마지막 날에도 재물을 쌓았습니다. 4 보십시오, 여러분의 밭에서 곡식을 벤 일꾼들에게 주지 않고 가로챈 품삯이 소리를 지르고 있습니다. 그래서 그 일꾼들의 아우성소리가 전능하신 주님의 귀에 들어갔습니다. 5 여러분은 이 땅 위에서 사치와 쾌락을 누렸으며, 살육의 날에 마음을 살찌게 하였습니다. 6 여러분은 의인을 정죄하고 죽였지만, 그는 여러분에게 대항하지 않았습니다.

하: 의인에 대해 말씀 하심.
세: 마지막 날까지 재물을 쌓음.
나: 무엇을 하며 살고 있는가?

기도. 
주님 여전히 억울한 것이 많고 가지고 싶은 마음이 많습니다. 주님 어떻게 살아야 할지 도무지 모르겠습니다. 주님을 구하며 나아갑니다. 오늘도 삶의 주인 되신 주님을 의지 하며 나아갑니다. 성령 하나님 오늘도 나의 삶의 주인이 되어 주시고 주관자가 되어 주십시요. 저의 마음과 생각에 그리도 행동에 일하여 주십시요. 주님 저는 점점 더 주님을 닮아가기 원합니다. 주님께 나아가기 원합니다. 주님 일 하여 주십시요. 감사합니다. 사랑이 많으신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하였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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