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묵상&일기/묵상

22.8.10

출애굽기 39:32-43

32 이렇게 해서, 성막 곧 회막의 공사가 완성되었다. 이스라엘 자손은, 주님께서 모세에게 명하신 모든 것을 그대로 다 하였다. 33 그런 다음에, 그들은 성막을 모세에게 가져 왔으니, 이는 천막과 거기에 딸린 모든 기구, 곧 갈고리와 널빤지와 가로다지와 기둥과 밑받침과, 34 붉게 물들인 숫양 가죽 덮개와 돌고래 가죽 덮개와 칸막이 휘장과, 35 증거궤와 그것에 딸린 채와 속죄판과, 36 상과 그 밖의 모든 기구와 상에 차려 놓을 빵과, 37 순금 등잔대와 거기에 얹어 놓을 등잔들과 그 밖의 모든 기구와 등잔용 기름과, 38 금제단과 예식용 기름과 분향할 향과 장막 어귀의 휘장과, 39 놋제단과 거기에 딸린 놋그물과 놋제단을 옮기는 데 쓸 채와 모든 기구와 물두멍과 그 받침과, 40 뜰의 휘장과 그 기둥과 밑받침과 뜰의 정문 휘장과 그 줄과 말뚝과, 성막 곧 회막에서 예배를 드릴 때에 쓰는 모든 기구와, 41 성소에서 예식을 올릴 때에 입는 잘 짠 옷 곧 제사장 아론의 거룩한 옷과 그 아들들이 제사장 일을 할 때에 입는 옷 들이다. 42 이스라엘 자손은, 주님께서 모세에게 명하신 모든 것을 그대로 하여, 일을 완수하였다. 43 모세가 그 모든 일을 점검하여 보니, 그들이 주님께서 명하신 그대로 하였으므로, 그들에게 복을 빌어 주었다.

하: 말씀하시고 이루심.
세: 명하신 모든 것을 그대로 함.
나: 하나님은 분명한 계획과 인도하심이 있으시다. 그것을 그대로 행하는 것이 필요.

기도.
성령 하나님 오늘 하루도 사랑하시고 긍휼히 여겨 주십시요. 여전히 죄와 더 가까운 것 같지만 그 허물과 죄를 모두 주의 은혜로 씻어 버리고 주님 앞으로 나아갑니다. 하나님 아버지 당신은 언제나 우리에게 세밀하게 말씀하시고 우리가 그 말씀을 순종 할 수 있도록 지혜와 명철함을 그리고 성령의 도우심과 능력을 더 하십니다. 주님 그 말씀을 잘 듣고 이해할 수 있는 귀와 마음 그리고 생각을 더하여 주시고 또한 그 명하신 모든 것을 그대로 다 행 할 수 있도록 지혜와 명철함과 능력을 더하여 주십시요. 주님. 오늘도 겸손한 마음과 사랑하는 마음을 부어주시고 당신의 성품을 닮아가게 해 주세요. 성령의 충만한 임재 가운데 오늘 하루도 살아가게 하시고 주로 인하여 오늘도 기쁘고 즐거운 하루가 되길 기도 합니다. 성령 하나님 그 은혜가 저의 삶을 통하여서 온 땅 가운데 흘러가기를 기도 합니다. 오늘도 그렇게 일 하실 주님을 찬양 합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 하였습니다. 아멘. 

'묵상&일기 > 묵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22.8.12  (0) 2022.08.12
22.8.11  (0) 2022.08.11
22.8.9  (0) 2022.08.09
22.8.8  (0) 2022.08.08
22.8.5  (0) 2022.08.05